['중앙 집중식에서 분산식으로' 허물어지는 소셜 네트워크] 기사를 읽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의 행보가 중앙집중형이 아니라 분산형으로 변화하리라고 예측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 기사는 개개인이 파편화된 형태로 존재하는 현행 사회에서 앞으로 개인들의 생각의 흐름이 어떤 형태를 띨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할 여지를 준다. (다음은 기사 중 일부 인용) 이번 주, 구글은 래리 페이지의 말을 빌리자면 "무에서 구글 플러스를 창조한"사람의 사직을 발표했다. 하지만 빅 군도트라의 사직은 모든 것을 통합하는 소셜 네트워크로써 구글 플러스를 그 전만큼 강조하지 않는 흐름의 일부인 것으로 보인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구글이 구글 플러스를 유지하겠지만 다용도 목적지 소셜 네트워크보다는 하나의 플랫폼으로써 구글 플러스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다시 말해, 페이스북이 페이스북을 능가하고 트위터가 트위터를 능가하는 상황에서 구글은 다른 자산을 통해 많은 강제 통합을 추구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구글은 페이스북 및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깨달음을 얻었다. 통합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구글이 지금까지 성공한 편재성과 다양성이 더욱 강력하다. 이 새로운 모델은 어디에서든 소셜 신호를 수집하고 개인화된 광고를 판매하는 것이다. ITWorld 기사 : ‘중앙 집중식에서 분산식으로’ 허물어지는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