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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2014

데스크톱 크롬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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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팁은 새로운 크롬 확장을 설치하면 되는 것으로 개선되었습니다. ARC Welder 페이지를 참고하시길.. ------ ------ ------ 지난 9월에 +광파리 님의 포스트를 통해 구글이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북에 올렸다는 소식 을 들은 바 있는데, 며칠 전 PC의 데스크톱 크롬 브라우저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해보았다. ( 클리앙 - 크롬 브라우져에서 안드로이드앱 실행 방법 ) 위 사이트에서 크롬에서 안드로이드 앱 실행 방법을 배워도 되고 계속 내 글을 읽어나가도 된다. 일단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바탕화면에 Flipboard가 별도 프로그램처럼 실행된다. 여타의 다른 크롬 앱처럼 작동하는데 큰 버그 없이 (내 경우 Flipboard 앱은 기사 본문을 불러올 때 다운되는 문제가 있고 또 64 비트 크롬에선 작동이 안된다) 잘 쓰고 있다. 안드로이드 게임도 이렇게 해서 데스크톱에서 실행할 수 있다 고 하니 난리나겠다. 안드로이드 Flipboard 앱을 크롬에서 실행하는 것으로 설명하겠다. 맨 처음 찾아가야할 곳이 아래 ARChon Custom Runtime 사이트이다. 그림에서 나와 있는 Runtime 종류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다운받는다. 사실 그 이전에 크롬이 최신 버전인지 확인해야 한다. chrome://chrome/ 최소한 37 버전 이상이어야 한다고 나와 있다. 압축 파일을 다운받은 후 일정한 곳에 압축을 푼다. 크롬을 실행한 후 주소창에 chrome://extensions/ 을 입력하여 Extensions 페이지를 연 다음 오른쪽 위 Developer mode를 체크한다. 그러면 나오게 되는 Load unpacked extension 버튼을 클릭한 후 아까 압축을 푼 Runtime이 있는 경로를 지정하면 아래 그림처럼 ARChon Custom Runtime가 구동된다. 이제 크롬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환경이 마련되었으니 다음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에서 실...

다음 스토리볼 [나도 작가]를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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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토리볼(Daum Storyball) 에서 "나도 작가" 라는 코너를 운영한다고 하길래 나도 하나 만들어봤다. (관련 글 : '나도 작가'에 도전하세요 ) 2013년 블로그에 썼던  [세월은..] 이란 글을 가지고 하나 만들어 봤다. 아래는 처음으로 쓴 스토리볼 [세월은..] 의 이미지이다. (그 뒤 수정하여 재등록) 다음 스토리볼은 짧은 문장과 이미지를 이용해 (작가까지는 아니고) 쉽게 예쁜 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직접 써 보니 재미난 아이디어와 기능인 것 같다. 다만, 원래의 글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설명 란을 두어 원문을 링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다. 또 이미 한번 발행한 글에 대해서는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 없는 게 아쉽다. - 내 스토리볼 주소 :  storyball.daum.net/writer/5720223

소셜 인기남녀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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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셜 인기남 되고 싶은데. ㅠㅠ 첫째, 메인 디시와 후식을 적절히 섞어라. 둘째, 동영상이 대세다. 셋째, 콘텐츠의 독창성을 높여라. 넷째,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라. 다섯째 비결은 솔직담백, 촌철살인, 정론직필이다. 음.. 제대로 하는 게 없네. 포기하자. ㅋㅋ ‘소셜 인기남녀’ 되고 싶으세요? - 한겨레 - Google+ Post : http://goo.gl/aMdr5V

쉽게 여러 기기 간에 컨텐츠를 전송해보자 - Pushbu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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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Pushbullet이란 프로그램(앱)에 대해 듣고 설치해봤습니다. 아주 괜찮은 프로그램이군요. Pushbullet의 주된 기능은 여러 기종의 기기간 컨텐츠 전송입니다. 전송이 가능한 기기의 종류는 데스크톱(Windows만 확인함), 모바일(안드로이드만 확인함), 웹페이지(Chrome만 확인해 봄)입니다. 전송이 가능한 컨텐츠의 종류는 텍스트, 링크, 파일(25MB까지 지원합니다), 이미지 같은 것들입니다. 제가 무엇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이 때까지 봐온 앱들은 한 쪽 방향으로만 제어를 하거나 쓰기가 불편한 점이 있었다는 점인데, 이 Pushbullet은 대강 세번 클릭이면 전송을 할 수 있습니다. (Windows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데스크톱 탐색기에서도 전송이 가능하더군요. 또 Windows용 프로그램은 모바일에서 발생한 알림을 데스크톱에서 팝업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보듯이 전송할 컨텐츠를 지정한 후 전송받을 기기를 선택하고 전송 버튼을 누르면 끝입니다. Pushbullet Web Android App 그런데 안드로이드 앱의 경우 주소록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보낼 수 있는데 써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내 주소록을 모두 긁어가는 건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민감한 자료인 경우에는 전송 완료 후 웹에서 삭제하는 건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 Pushbullet 홈페이지 : pushbullet.com (가입은 Google+ 계정을 이용하면 됩니다) - 먼저 읽어볼 소개 페이지 : blog.pushbullet.com - 여러 기기별 앱 다운로드 : Windows용 / 안드로이드 앱 / 아이폰 앱 / 크롬 확장 / 파이어폭스 애드온

성공한 리더들이 갖고 있는 8가지 핵심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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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리더들이 갖고 있는 8가지 핵심철학 | 8 core beliefs of extraordinary bosses 1. 비즈니스는 전쟁이 아니라 생태계이다.  Business is an ecosystem, not a battlefield. 2. 회사는 기계가 아니라 커뮤니티이다.  A company in a community, not a machine. 3. 경영은 통제가 아니라, 서비스다.  Management is service, not control. 4. 직원들은 나의 자녀들이 아니라, 내 동료들이다.  My employees are my peers, not my children. 5. 동기부여는 두려움이 아니라, 비전에서 비롯된다.  Motivation comes from vision, not from fear. 6. 변화는 고통이 아니라, 성장을 뜻한다.  Change equals growth, not pain. 7. 기술은 자동화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능력을 뜻한다.  Technology offers empowerment, not automation. 8. 일은 고역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되어야 한다.  Work should be fun, not mere toil. 많이 공감되는 경구들이다. 구석기시대부터 이어져온 유사 전쟁 프레임이 아니라 새로운 프레임의 조직론, 리더십론이 필요하다. 이 경구들은 개인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많이 참고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 출처 : 뛰어난 리더에게 발견되는 8가지 '역발상'

걸을 때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 많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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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퓨처컨설팅 & 유정식 : 회의실에서만 회의하지 말라 앉아 있을 때보다 걸을 때 창의력이 더 많이 발휘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 많이 떠오른다고 한다. 걷는 것은 밖에서 걸으나 워킹머신으로 걸으나 효과는 같다. 반대로 번뜩거리며 떠오른 아이디어를 정제하고 심화시키려 할 때는 앉아서 진중하게 골몰하는 것이 좋다. - 이 글은 IFTTT 의 기능 실험을 위한 목적으로 작성한 것이기도 하다.

['중앙 집중식에서 분산식으로' 허물어지는 소셜 네트워크] 기사를 읽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의 행보가 중앙집중형이 아니라 분산형으로 변화하리라고 예측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 기사는 개개인이 파편화된 형태로 존재하는 현행 사회에서 앞으로 개인들의 생각의 흐름이 어떤 형태를 띨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할 여지를 준다. (다음은 기사 중 일부 인용) 이번 주, 구글은 래리 페이지의 말을 빌리자면 "무에서 구글 플러스를 창조한"사람의 사직을 발표했다. 하지만 빅 군도트라의 사직은 모든 것을 통합하는 소셜 네트워크로써 구글 플러스를 그 전만큼 강조하지 않는 흐름의 일부인 것으로 보인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구글이 구글 플러스를 유지하겠지만 다용도 목적지 소셜 네트워크보다는 하나의 플랫폼으로써 구글 플러스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다시 말해, 페이스북이 페이스북을 능가하고 트위터가 트위터를 능가하는 상황에서 구글은 다른 자산을 통해 많은 강제 통합을 추구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구글은 페이스북 및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깨달음을 얻었다. 통합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구글이 지금까지 성공한 편재성과 다양성이 더욱 강력하다. 이 새로운 모델은 어디에서든 소셜 신호를 수집하고 개인화된 광고를 판매하는 것이다. ITWorld 기사 : ‘중앙 집중식에서 분산식으로’ 허물어지는 소셜 네트워크

문자 메시지보다 간편한 구글 2단계 인증용 앱 - Google O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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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계정에 로그인할 때 2단계 인증(2-Step Verification)을 많이 쓰고 계신가요? 요즘 개인정보 관련한 문제가 많아서 예전보다는 구글 로그인할 때 2단계 인증을 많이 쓰실 것 같기는 합니다. 보통 2단계 인증에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많이 쓰실텐데요. 그런데 문자 메시지가 늦게 도착하는 경우에는 약간 불편합니다. 그보다 더 편리하고 빠른 방법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바로 Google OTP란 놈입니다. 1. 일단 먼저 구글 2단계 인증이 뭔지부터 알아야 하겠죠. 구글 2단계 인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구글 안내글을 살펴보시면 됩니다. 2단계 인증 안내 - Google 계정 도움말 2단계 인증을 설정해 놓으면 맨 처음 로그인한 후 다음 화면에 아래와 같이 코드 입력 화면이 뜹니다. (물론 이전에 이 컴퓨터에서 로그인할 때 코드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되지 않도록 체크해 두었다면 안뜨겠지요.) 위 그림에서처럼 보통은 등록해둔 휴대폰으로 발송되는 문자 메시지를 코드로 입력할 겁니다. 근데 문자 메시지가 늦게 도착하는 경우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아주 길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신사 사정 때문이겠지요. 때로는 문자가 안와서 다시 코드 발송 버튼을 눌러야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2. 그런데 언제부턴가 구글에서 휴대폰 문자 메시지 이외에 Google OTP라는 인증 방법을 내놓아서 지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Google OTP 앱 화면은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즉, 코드 입력 화면이 나오면 구글 OTP 앱을 실행시켜 나오는 코드를 입력하면 바로 통과입니다. 2단계 인증 방법으로서 Google OTP는 문자 메시지보다 편리하고 빠른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용 Google OTP 앱 주소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apps.authenticator2&hl=ko ) 구글 OTP의 자세한 설치 ...

우리말 바르게 쓰기 7 - '데'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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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르게 쓰기 7 - '데'와 '대' 다음 각 문장의 좌우 중 어느 것이 옳게 쓴 문장일까요? - "병식이가 집에 간데." // "병식이가 집에 간대." - "응? 집에 간데?" // "응? 집에 간대?" 1. -데 '-데'는 '하게' 할 자리에 쓰이고 경험한 지난 일을 돌이켜 말할 때 쓰는, 곧 회상을 나타내는 종결어미입니다. 또는 의문문에 쓰이기도 합니다. 가) 그가 그런 말을 하데. 나) 경치가 과연 좋데. 다) 신부가 예쁘데? 가)는 "그가 그런 말을 하더라."라는 의미이고, 나)는 "경치가 과연 좋더라."라는 의미로 각각 화자가 자신이 직접 체험한 사실을 회상하여 청자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다)에서처럼 '-데'는 의문문에 쓰여서 "신부가 예쁘데?" 하면 결혼식에 가서 신부를 직접 본 사람에게 신부가 예쁘더냐고 물어보는 말이 됩니다. 경어법 등급상의 약간의 차이를 제외하면 '-던가'와 같은 뜻입니다. 2. -대 한편 '-대'는 '다(고) 해'의 준말입니다. 가) 그 여자 예쁘대. (예쁘다고 해) 나) 그 사람 오늘 떠난대. (떠난다고 해) 다) 그 여자는 책만 읽는대. (읽는다고 해) 라) 그 사람은 학생이 아니었대. (아니었다고 해) 마) 집에 있겠대. (있겠다고 해) 바) 범인을 보았대. (보았다고 해) 위 예들에서 보이듯 '○○대'는 '○○다고 해'의 뜻을 갖는 것들입니다. 곧 '-대'는 화자가 문장 속의 주어를 포함한 다른 사람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청자에게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데'와 '-대'의 차이점을 다음과 같은 예로 요약하여 설명할 수 있습니...

우리말 바르게 쓰기 6 - '돼'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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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르게 쓰기 6 - '돼'와 '되' [질문] - "시간 괜찮니?"라는 말을 할 때 "시간 돼?"와 "시간 되?" 중 어느 게 맞는 거죠? - 그리고 "그렇게 하면 돼"와 "그렇게 하면 되" 중 뭐가 맞죠? - "안돼" 할 때에 "안 돼" 이렇게 띄어쓰기를 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안돼" 이렇게 붙여 쓰는 건가요?" [답변] 올바른 쓰임은 '시간 돼?', '그렇게 하면 돼.'와 같이 적습니다. '되-'는 '되다'의 어간인데, 용언의 어간이 홀로 쓰일 수는 없습니다. 어간 '되-' 뒤에 어미 '-어'가 붙으면, '되어'와 같이 활용하며, 이것이 줄면 '돼'의 형태가 됩니다. (즉, 문장의 끝에는 '되'를 쓰면 안되고, '돼'를 '되어'로 바꿔 써도 이상하지 않으면 '돼'로 쓰라는 얘기.) 그리고 '일, 현상, 물건 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다.'의 뜻을 나타내는 동사 '안되다'와 '근심이나 병 따위로 얼굴이 많이 상하다.'의 뜻을 나타내는 형용사 '안되다'는 한 단어이므로, '장사가 안돼 걱정이다./ 안색이 안돼 보여서 보약을 지어 보냈다.'와 같이 '안돼'로 붙여 적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해서는 안 돼./ 그것은 말도 안 돼.'와 같이 부사 '안'이 동사 '되다'의 뜻을 한정하는 구조에서는 부사 '안'과 동사 '되다'의 활용형 '돼'가 각각의 단어이므로, '안 돼'와 같이 띄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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