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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anuary, 2013

우리말 바르게 쓰기 5 - '있음'과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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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르게 쓰기 5 - '있음'과 '있슴' 질문: 있다'의 명사형 표기로 '있음', '있슴' 중에서 어느 것이 옳은 것입니까? 답변: '있다'의 명사형 표기는 '있음'이 옳습니다. '-(으)ㅁ' 명사형 어미의 표기는 자음 뒤에서 '-음', 모음 뒤에서 '-ㅁ'으로 적어야 합니다. '-읍니다', '-습니다'를 '-습니다'로 통일한 제17 항의 규정을 잘못 적용하여 '있슴, 없슴'으로 적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오니'의 경우에도 '있아오니, 없아오니'로 잘못 적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 먹다 * 명사형: 먹음(○) 먹슴(×) * 종결 어미: 먹습니다(○) 먹읍니다(×) * 연결 어미: 먹사오니(○) 먹아오니(×) - 있다 * 명사형: 있음(○) 있슴(×) * 종결 어미: 있습니다(○) 있읍니다(×) * 연결 어미: 있사오니(○) 있아오니(×) G+포스트 http://goo.gl/ZBZATV

우리말 바르게 쓰기 4 - '낫다'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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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르게 쓰기 4 - '낫다'와 '났다' - 병이 낫다 : 병이 사라지다 - 병이 났다 : 병이 생기다 이 말은 알겠는데요, 그러면 '병이 낫다'의 과거형은 어떻게 써야 할까요? '병이 났어'일까요? '나았어'로 표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한글 맞춤법' 제34항에 따르면 'ㅅ' 불규칙 용언의 어간에서 'ㅅ'이 줄어진 경우에는 '아/어'가 줄어지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그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낫다: 나아, 나아서, 나아도, 나아야, 나았다 젓다: 저어, 저어서, 저어도, 저어야, 저었다 그런데 낫다는 두 가지 뜻이 있네요. - 낫다 : 보다 더 좋거나 앞서 있다. - 낫다 : 병이나 상처 따위가 고쳐져 본래대로 되다. - 출처: 네이버 사전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dic_master/90143776069 ) G+포스트 http://goo.gl/NdbJ4C

우리말 바르게 쓰기 3 - '띠고'와 '띄고'와 '띠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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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르게 쓰기 3 - '띠고'와 '띄고'와 '띠우고' "어머니는 미소를 ~~~ 말씀하셨다."에서 ~~~ 속에 들어갈 말은 '띠고', '띄고', '띄우고' 중에서 무엇입니까? 정답은 '띠고'입니다. 1. '띠다 [띠ː다]'는 다음과 같이 쓰이는 말입니다. 뜻 : 띠나 끈 따위를 두르다 / 물건을 몸에 지니다 / 용무나, 직책, 사명 따위를 지니다 / 빛깔이나 색채 따위를 가지다 / 감정이나 기운 따위를 나타내다 / 어떤 성질을 가지다. 예시 : 중대한 임무를 띠다 / 붉은빛을 띤 노을 / 노기를 띤 얼굴 2. '띄다 [띠ː다]'는 뜨이다(‘뜨다’의 피동사)의 준말로 다음과 같이 쓰입니다. 예시 : 원고에 오자가 눈에 띈다 / 행동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 귀가 번쩍 띄는 이야기 3. '띄우다'는 '뜨다'의 사동사로 다음과 같이 쓰입니다. 예시 : 편지를 띄우다 / 배를 강물에 띄우다 / 누룩을 띄워 술을 담갔다. G+포스트 http://goo.gl/nSHXTz

우리말 바르게 쓰기 2 - '왠지'와 '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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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르게 쓰기 2 - '왠지'와 '웬' "○○ 가슴이 두근거린다."에서'왠지'로 써야 할까요? '웬지'로 써야 할까요? 답은 '왠지'로 써야 합니다. '왠지'는 의문사 '왜'와 어미 '(이)ㄴ지'로 분석되는 말입니다. "왜인지 가슴이 두근거린다."가 성립하므로 '왠지'로 적는 것이 옳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는 달리 '왠'이 아닌 '웬'으로 써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이니?", "○ 떡이지?"와 같은 경우입니다. 이때는 이유를 묻는다기보다는 어떻게 된 일인지, 어떻게 생긴 떡인지를 묻고 있습니다. 국어에서는 '의문사+(이)ㄴ+명사'의 구성은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뒤에 명사나 명사구가 오면 '웬'을 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웬 험상궂은 사람이 나를 따라오더라."에도 '웬'입니다. - 출처: 네이버 사전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dic_master/90100796586 ) G+포스트 http://goo.gl/xUZrgk

우리말 바르게 쓰기 1 - '율'과 '률', '열'과 '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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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르게 쓰기 1 - '율'과 '률', '열'과 '렬' 다음 중 틀린 표기는 어떤 게 있을까요? "시험 합격율을 높이기 위해 모두들 맹렬히 공부합시다. 시험 치를 때 졸열하게 부정행위를 하지 말고 스스로 정답 명중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합시다. 백분률로 했을 때 전체 문제 중 정답률이 90%가 넘도록!" 틀린 단어를 골라내셨나요? 합격율, 졸열, 명중율, 백분률이 틀렸습니다. 바른 표기는 합격률, 졸렬, 명중률, 백분율입니다. 그럼 왜 틀렸는지 알아볼까요? 한자 '율(率)'과 '열(列)'을 한글로 적을 경우, 받침이 있는 말 다음에는 '률, 렬'로 적고, 'ㄴ' 받침이나 모음 뒤에서는 '율, 열'로 적습니다. 다른 예시 : 법률, 능률, 출석률이 맞습니다. '출석율'은 틀린 표기입니다. 또 운율, 비율, 전율이 맞습니다. 행렬, 결렬, 맹렬이 맞습니다. '맹열'은 틀린 표기입니다. 또 치열, 분열, 우열, 진열이 맞습니다. G+포스트 http://goo.gl/bcK0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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